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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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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제주도립미술관 순회전시 하정웅 컬렉션 송영옥 탄생 100주년 전|||Gwangju Museum of Art-Jeju Museum of Art Traveling Exhibition 〈Ha Jeong-woong Collection: Commemorative Exhibition for the Centenary of Song Young-ok’s Birth〉|||河正雄收藏品宋英玉诞生100周年展览

광주시립미술관-제주도립미술관 순회전시 하정웅 컬렉션 송영옥 탄생 100주년 전 2017.12.14(목) - 2018.03.18(일)
상설전시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이 되는 제주작가 송영옥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이주·정착하여 일관된 주제의식과 독창적 작품세계, 뛰어난 필력을 인정받는 재일 1세대 작가이다. 송영옥(1917~1999)은 1917년 ..

전시정보
전시명 광주시립미술관-제주도립미술관 순회전시 하정웅 컬렉션 송영옥 탄생 100주년 전
전시장소 상설전시실
전시기간 2017.12.14(목) - 2018.03.18(일)
참여작가 송영옥

전시소개

올해로 탄생 100주년이 되는 제주작가 송영옥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이주·정착하여 일관된 주제의식과 독창적 작품세계, 뛰어난 필력을 인정받는 재일 1세대 작가이다.

송영옥(1917~1999)은 1917년 제주 태생으로 소학교 4학년때 측량기사인 부친을 찾아 오사카로 건너가 1944년 오사카 미술학교를 졸업하였다. 해방직후부터 1950년대 말까지 송영옥은 오사카에 거주하면서 칸사이(關西)종합전, 일본 앙데팡당전, 요미우리(讀賣) 앙데팡당전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였다. 송영옥의 작품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특수한 삶, 말하자면 ‘한국-북한-일본’에서 파생되는 민족, 이데올로기, 삶의 현장 등 세 가지 상황에서의 정신과 생활을 복합적으로 담고 있다. 일제와 남북분단이라는 한국 현대사를 고스란히 끌어안고 있는 송영옥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이 전시를 통해 시대의 자화상인 그의 삶과 예술세계가 빛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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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2017.09.02(토) - 2017.12.03(일)
장리석 기념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시민갤러리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사회예술 프로젝트 제주비엔날레는 제주사회의 현안인 관광을 통해 제주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작업으로 그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관광은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설렘의 ..

전시정보
전시명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전시장소 장리석 기념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시민갤러리
전시기간 2017.09.02(토) - 2017.12.03(일)
참여작가

전시소개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사회예술 프로젝트 제주비엔날레는 제주사회의 현안인 관광을 통해 제주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작업으로 그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관광은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설렘의 시간이며, 그동안 쌓아온 생각의 성에서 빠져나오는 전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행계획은 힘겨운 하루를 살아내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관광지가 삶의 터전인 이들의 입장은 어떨까요. 관광업 종사자들에게 관광객은 개인과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고객이지만, 그와 무관한 이들에게는 일상의 질서를 심각하게 교란시키는 이방인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상황이 충돌하면 갈등이 발생합니다.

첨예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움직이는 관광의 메커니즘은 그렇게 우리 삶에 빛과 그림자를 드리우는 중입니다. 관광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즐길 수 없을 수 없을 정도로 오버투어리즘, 투어리스티피케이션 문제는 전세계 관광지에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주비엔날레는 관광에 대한 깊은 성찰과 총체적 점검이 필요한 이 시점에, 오늘날 우리에게 관광은 어떤 의미인지 지역사회와 예술가들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지금 여기 제주에서 펼칩니다.

 

<투어리즘>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기조로 제주도 사회에 밀착한 예술 활동을 지향하는 제주비엔날레는 자치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호지역주의 관점으로 1회 제주비엔날레의 문을 연다. 예술프로젝트가 고민해야 할 비판과 성찰의 지점을 제주사회 안에서 찾고자 하는 제주비엔날레는 문화예술 활동, 기관, 공간, 사람 사이의 유연한 네트워킹을 유도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적 자산, 지역 이슈를 단지 지역의 특수성으로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지역’들이 지금 여기에서 함께 사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확장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현재진행형으로 지속성을 갖고 지역과 외부를 아우르며 공진화하는 비엔날레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한다.

 제주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첫 번째 주제는 ‘관광’이다. 주역관괘에 등장하는 ‘관국지광觀國之光’에서 비롯되어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는 용어 ‘관광觀光’은  당시 고위 관직자들이 타국의 예악형정(禮樂刑政), 즉 일국의 문물 및 제도의 탁월한 측면을 살피고, 정치현안을 재검토하는 행위를 뜻했다. 이후 이동수단이 다변화되고 경비가 내려가면서 관광은 대중화되었고 ‘굴뚝 없는 산업’으로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성장하기 시작했다. 관광은 관광 산업의 메커니즘을 포괄하는 ‘투어리즘’의 번역어로 사용되며 대중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정주와 탈주의 이중 욕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일상 속에서 안도하지만, 동시에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꿈꾼다. ‘관광’은 그동안 쌓아온 생각의 성에서 빠져나오는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소의 이동 이상의 의미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관광이 대중화될수록 관광이라는 것은 단지 경험을 피상적으로 소비하는 태도로 규정되었고, 관광객은 관광지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이방인으로 평가받기에 이르렀다. 새로운 경험을 찾아 떠나는 행위의 긍정적 메시지는 ‘여행’이라는 단어로 주고받는다.
“관광산업이 우리 이웃을 죽이고 있으며, 삶을 터전을 생활 비용이 너무 비싼 곳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방을 관광객들에게 내주고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관광업이 청년들을 착취하며 삶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첨예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움직이는 관광의 메커니즘은 우리 삶에 빛과 그림자를 드리운다. 전세계 유명 관광지는 오버 투어리즘, 투어리스티피케이션 문제에 시달리면서 관광의 현실을 돌이켜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제기는 인간이 왜 관광을 시작했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을 이끌어낸다. 관광에 대한 깊은 성찰과 총체적 점검이 필요한 이 시점, 제주비엔날레는 관광산업이 야기하는 갈등의 한복판에 있는 제주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관광은 어떤 의미인지, 관광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지역사회와 예술가들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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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오름 그리고 바다

한라산, 오름 그리고 바다 2017.07.18(화) - 2017.08.20(일)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이래로 부단하게 작품수집활동을 전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중에서 제주의 자연환경과 삶을 소재로 한 작품이 적지 않으며 이 가운데 제주의 특징적인 자연환경요소인 한라산..

전시정보
전시명 한라산, 오름 그리고 바다
전시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
전시기간 2017.07.18(화) - 2017.08.20(일)
참여작가

전시소개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이래로 부단하게 작품수집활동을 전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중에서 제주의 자연환경과 삶을 소재로 한 작품이 적지 않으며 이 가운데 제주의 특징적인 자연환경요소인 한라산, 오름, 제주바다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제주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전시를 기획하여 보았다.

한편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이 준비하는 제주비엔날레의 주제는 “Tourism”이며, 그 세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한라살롱”은 한라산을 표현한 작품만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이번 기획전시는 향후 전개될 전시의 전초전 역할을 함과 동시에 어떠한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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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미술 2017 : 광장예술 - 횃불에서 촛불로|||Keyword Korean Art 2017 Square Art: From Torch to Candlelight|||

키워드 한국미술 2017 : 광장예술 - 횃불에서 촛불로 2017.06.13(화) - 2017.08.13(일)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역사적으로 권력자의 공간에서 대중을 위한, 대중에 의한 공간으로 발전해 온 광장은 최근 광화문의 촛불광장에서 대중의 참여와 화합의 장을 이끌며 여론을 창출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공론장이라는 공간..

전시정보
전시명 키워드 한국미술 2017 : 광장예술 - 횃불에서 촛불로
전시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전시기간 2017.06.13(화) - 2017.08.13(일)
참여작가 총79인(팀)

전시소개

역사적으로 권력자의 공간에서 대중을 위한, 대중에 의한 공간으로 발전해 온 광장은 최근

광화문의 촛불광장에서 대중의 참여와 화합의 장을 이끌며 여론을 창출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공론장이라는 공간적 성격을 획득했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은 광장문화를 예술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전시인 <키워드 한국미술 2017 : 광장예술 - 횃불에서 촛불로>는 동학, 제주 4·3, 4·19 의거, 87년 유월항쟁, 2002년 월드컵광장, 2008년 촛불광장, 2016년 광화문 광장 등 한국현대사를 만들어온 광장문화를 다룬 예술작품들을 중심으로 광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다.

 

1894년 동학의 횃불에서 2016년 광화문의 촛불에 이르는 장대한 역사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출품작들을 미술사와 미술비평의 관점에서 재검토하는 이번 전시는 광장의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재평가하는 장이다. 오랜 역사적 과정을 통해 발전해 온 광장과 대비되는 망루, 거리 등에서 관찰되는 수평과 수직의 구조들, 정주와 이동의 매커니즘, 자치와 연대의 시스템 등 추상적인 개념까지 제시함으로써 공공영역의 매개공간인 광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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