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Skip

지난전시 > 지난전시

제주도립미술관의 전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 > 전시 > 지난전시 > 지난전시

프린트 인쇄하기

지난전시

총 4건

전시검색

2017 사회예술프로젝트결과보고전

2017 사회예술프로젝트결과보고전 2018.01.31(수) - 2018.04.01(일)
시민갤러리
2017 사회예술프로젝트는 소수 예술가에 의한 수동적 예술 형태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 다수의 직접 참여로 만들어지는 예술의 구현(문화민주주의 구현)을 위하여 추진된 프로젝트로 예술가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

전시정보
전시명 2017 사회예술프로젝트결과보고전
전시장소 시민갤러리
전시기간 2018.01.31(수) - 2018.04.01(일)
참여작가 예술가와 참여지역 마을주민

전시소개

2017 사회예술프로젝트는 소수 예술가에 의한 수동적 예술 형태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 다수의 직접 참여로 만들어지는 예술의 구현(문화민주주의 구현)을 위하여 추진된 프로젝트로 예술가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저변에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시 삼도 2동과 한림읍 금능리, 서귀포시 서귀동, 성산읍 오조리, 대정읍 상모리&무릉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0명의 예술가와 375명의 지역주민이 만나 예술창작 활동을 벌였다. 참여지역마다 고유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고려한 사업들이 기획·운영되었고, 이에 따라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들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전시될 프로젝트 결과물들은 회화에서부터 판화, 공예, 디자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비록 화려하지도, 심미적으로 뛰어나지도 않지만,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예술을 향한 순수한 마음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

닫기

과학예술 2017 카본 프리|||Science Art 2017 Carbon Free|||

과학예술 2017 카본 프리 2017.12.22(금) - 2018.03.15(목)
기획전시실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구온난화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의 생활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폭우, 폭설, 폭염, 가뭄 같은 이상..

전시정보
전시명 과학예술 2017 카본 프리
전시장소 기획전시실
전시기간 2017.12.22(금) - 2018.03.15(목)
참여작가 이재효 등

전시소개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구온난화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의 생활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폭우, 폭설, 폭염, 가뭄 같은 이상 기후 현상이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전 지구적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탄산가스의 배출량을 규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춘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이 1992년 최초로 채택되었다. 이후 1997년 선진국에 대한 감축의무를 지웠던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었으며, 2020년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을 담은 ‘파리기후변화협약’이 2015년 12월 12일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전 세계(총 195개 국가 서명, 2017년 미국 탈퇴)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산업화 이전 시기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2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7%(3.1억톤) 감축을 목표로 한 저탄소경제(저탄소녹색성장)로 나아갈 것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 2030년까지 제주도를 ‘탄소(Carbon) 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은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Carbon-free Island 2030)’ 정책을 발표했다.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및 세계적 수준의 전기차 도시 조성을 목표로, 에너지자원을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로 창출해 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수립하였고, 탄소 배출 제로(zero)를 위해 2030년까지 도내 전체 차량 37만 대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탄소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은 이 시점, 과연 지구촌 기후변화, 환경재앙의 문제를 탄소에만 돌릴 수 있을까. 탄소란 무엇인가? ‘과학예술 2017 : 카본프리’ 전시를 통해 탄소에 대한 화학적 이해는 물론, 탄소와 우주·자연·인간 등이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전시는 ‘탄소의 물성’, ‘탄소의 작용과 순환’, ‘카본 프리, 공존, 청정제주’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과학과 예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작품을 통해 저탄소 사회를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

닫기

광주시립미술관-제주도립미술관 순회전시 하정웅 컬렉션 송영옥 탄생 100주년 전|||Gwangju Museum of Art-Jeju Museum of Art Traveling Exhibition 〈Ha Jeong-woong Collection: Commemorative Exhibition for the Centenary of Song Young-ok’s Birth〉|||河正雄收藏品宋英玉诞生100周年展览

광주시립미술관-제주도립미술관 순회전시 하정웅 컬렉션 송영옥 탄생 100주년 전 2017.12.14(목) - 2018.03.18(일)
상설전시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이 되는 제주작가 송영옥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이주·정착하여 일관된 주제의식과 독창적 작품세계, 뛰어난 필력을 인정받는 재일 1세대 작가이다. 송영옥(1917~1999)은 1917년 ..

전시정보
전시명 광주시립미술관-제주도립미술관 순회전시 하정웅 컬렉션 송영옥 탄생 100주년 전
전시장소 상설전시실
전시기간 2017.12.14(목) - 2018.03.18(일)
참여작가 송영옥

전시소개

올해로 탄생 100주년이 되는 제주작가 송영옥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이주·정착하여 일관된 주제의식과 독창적 작품세계, 뛰어난 필력을 인정받는 재일 1세대 작가이다.

송영옥(1917~1999)은 1917년 제주 태생으로 소학교 4학년때 측량기사인 부친을 찾아 오사카로 건너가 1944년 오사카 미술학교를 졸업하였다. 해방직후부터 1950년대 말까지 송영옥은 오사카에 거주하면서 칸사이(關西)종합전, 일본 앙데팡당전, 요미우리(讀賣) 앙데팡당전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였다. 송영옥의 작품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특수한 삶, 말하자면 ‘한국-북한-일본’에서 파생되는 민족, 이데올로기, 삶의 현장 등 세 가지 상황에서의 정신과 생활을 복합적으로 담고 있다. 일제와 남북분단이라는 한국 현대사를 고스란히 끌어안고 있는 송영옥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이 전시를 통해 시대의 자화상인 그의 삶과 예술세계가 빛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

닫기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2017.09.02(토) - 2017.12.03(일)
장리석 기념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시민갤러리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사회예술 프로젝트 제주비엔날레는 제주사회의 현안인 관광을 통해 제주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작업으로 그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관광은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설렘의 ..

전시정보
전시명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전시장소 장리석 기념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시민갤러리
전시기간 2017.09.02(토) - 2017.12.03(일)
참여작가

전시소개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사회예술 프로젝트 제주비엔날레는 제주사회의 현안인 관광을 통해 제주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작업으로 그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관광은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설렘의 시간이며, 그동안 쌓아온 생각의 성에서 빠져나오는 전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행계획은 힘겨운 하루를 살아내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관광지가 삶의 터전인 이들의 입장은 어떨까요. 관광업 종사자들에게 관광객은 개인과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고객이지만, 그와 무관한 이들에게는 일상의 질서를 심각하게 교란시키는 이방인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상황이 충돌하면 갈등이 발생합니다.

첨예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움직이는 관광의 메커니즘은 그렇게 우리 삶에 빛과 그림자를 드리우는 중입니다. 관광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즐길 수 없을 수 없을 정도로 오버투어리즘, 투어리스티피케이션 문제는 전세계 관광지에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주비엔날레는 관광에 대한 깊은 성찰과 총체적 점검이 필요한 이 시점에, 오늘날 우리에게 관광은 어떤 의미인지 지역사회와 예술가들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지금 여기 제주에서 펼칩니다.

 

<투어리즘>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기조로 제주도 사회에 밀착한 예술 활동을 지향하는 제주비엔날레는 자치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호지역주의 관점으로 1회 제주비엔날레의 문을 연다. 예술프로젝트가 고민해야 할 비판과 성찰의 지점을 제주사회 안에서 찾고자 하는 제주비엔날레는 문화예술 활동, 기관, 공간, 사람 사이의 유연한 네트워킹을 유도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적 자산, 지역 이슈를 단지 지역의 특수성으로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지역’들이 지금 여기에서 함께 사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확장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현재진행형으로 지속성을 갖고 지역과 외부를 아우르며 공진화하는 비엔날레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한다.

 제주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첫 번째 주제는 ‘관광’이다. 주역관괘에 등장하는 ‘관국지광觀國之光’에서 비롯되어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는 용어 ‘관광觀光’은  당시 고위 관직자들이 타국의 예악형정(禮樂刑政), 즉 일국의 문물 및 제도의 탁월한 측면을 살피고, 정치현안을 재검토하는 행위를 뜻했다. 이후 이동수단이 다변화되고 경비가 내려가면서 관광은 대중화되었고 ‘굴뚝 없는 산업’으로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성장하기 시작했다. 관광은 관광 산업의 메커니즘을 포괄하는 ‘투어리즘’의 번역어로 사용되며 대중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정주와 탈주의 이중 욕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일상 속에서 안도하지만, 동시에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꿈꾼다. ‘관광’은 그동안 쌓아온 생각의 성에서 빠져나오는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소의 이동 이상의 의미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관광이 대중화될수록 관광이라는 것은 단지 경험을 피상적으로 소비하는 태도로 규정되었고, 관광객은 관광지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이방인으로 평가받기에 이르렀다. 새로운 경험을 찾아 떠나는 행위의 긍정적 메시지는 ‘여행’이라는 단어로 주고받는다.
“관광산업이 우리 이웃을 죽이고 있으며, 삶을 터전을 생활 비용이 너무 비싼 곳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방을 관광객들에게 내주고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관광업이 청년들을 착취하며 삶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첨예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움직이는 관광의 메커니즘은 우리 삶에 빛과 그림자를 드리운다. 전세계 유명 관광지는 오버 투어리즘, 투어리스티피케이션 문제에 시달리면서 관광의 현실을 돌이켜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제기는 인간이 왜 관광을 시작했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을 이끌어낸다. 관광에 대한 깊은 성찰과 총체적 점검이 필요한 이 시점, 제주비엔날레는 관광산업이 야기하는 갈등의 한복판에 있는 제주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관광은 어떤 의미인지, 관광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지역사회와 예술가들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펼친다.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

닫기

처음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