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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제주작가 조명전 <99+1>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제주작가 조명전 <99+1> 2019.06.21(금) - 2019.09.15(일)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시민갤러리
제주도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의 세 번째 전시로 제주작가 조명전 <99+1>을 마련하였다. 이에 제주도립미술관과 동고동락하며 서로의 향상을 향해 달려온 제주 미술인들을 초대하여 그 노..

전시정보
전시명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제주작가 조명전 <99+1>
전시장소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시민갤러리
전시기간 2019.06.21(금) - 2019.09.15(일)
참여작가 변시지, 고영훈, 강요배, 강승희 등 제주화가 99명

전시소개

제주도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의 세 번째 전시로 제주작가 조명전 <99+1>을 마련하였다. 이에 제주도립미술관과 동고동락하며 서로의 향상을 향해 달려온 제주 미술인들을 초대하여 그 노고와 위업을 조망하는 ‘잔치’로서의 전시를 펼치고자 한다.

‘99+1’은 제주의 미술생태계와 미술문화의 지형도를 완성도 있게 그려보고자 하는 미술관의 의지를 표출한 상징어이다. 이는 완성을 지칭하는 바로미터로서 ‘100’을 산정하고, 충만에 다다른 그러나 아직은 미완의 숫자 ‘99’와 시작이자 하나의 존재로서 완결을 향한 핵심적 키워드 ‘1’을 조합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 초대된 ‘제주 작가’는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비롯해서, 제주로 이주하여 창작하는 작가, 제주를 떠나 타지에서 활약하는 작가 등 제주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제주미술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했다.

우선 국내외 미술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제주작가 95명과 후학을 양성하며 제주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해온 작고작가 변시지(1926~2013), 문기선(1935~2018), 양창보(1937~2007), 김택화(1940~2006)를 포함하여 총 99명을 초대했다. 또한 작가의 출생 연도를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로 시간적 제한을 두어 ‘제주작가 50년의 활동’을 들여다보고자 했다. 이에 전시 내용을 주제나 소재에 의해 구분하기보다는 제주미술인의 다양한 창작의 영역이 어떻게 변화 발전되어갔는지를 살펴보고자 크게 2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그 추이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공간은 1층 전시실에 마련한 ‘6082 작가’와 그 속의 또 다른 코너인 ‘작가의 방’이다. 이는 제주 미술문화의 토대를 다져나간 세대, 즉 1960년부터 1982년 사이에 출생한 작가들의 방대하고도 활발한 활약상을 펼쳐 놓은 공간이다. 특히, ‘작가의 방’은 작가의 작업공간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작가가 추구하는 창제작의 원천적인 출발 지점이자 작품 탄생의 산실이 작업실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작가의 정신이 온전히 깃들어 있는 작업공간을 고스란히 옮겨와 작가의 작품세계의 근간과 창제작의 개성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층 전시실은 ‘~59 작가’ 코너로, 작고 작가, 원로작가들에서부터 1950년대 출생한 작가까지 총 35명 작가의 대표작으로 구성되었다.

그 외에도 전시 작품 99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영상실을 마련하여 다면적인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작품은 모션그래픽을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적 자극과 생동감을 부여함으로써 원작의 감흥을 더욱 부각하고자 했다.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제주작가 조명전 <99+1>의 참여 작가들은 제주미술계를 지켜주는 버팀목과 같은 존재들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 개개인뿐만 아니라 그들의 작품세계가 올곧게 조명되어 그 위업과 가치가 알려지기를 바라며, 이 전시를 기획하기까지 제주도립미술관이 지역미술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열정도 함께 느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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