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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도립미술관 중앙정원展 <서성봉 : 힐링필드(healing field)>

2020 제주도립미술관 중앙정원展 <서성봉 : 힐링필드(healing field)> 2020.12.22(화) - 2021.06.20(일)
중정 (중앙정원)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힘든 일상을 보내는 지금, 지치고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힐링 필드에서 잠시 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제주도립미술관..

전시정보
전시명 2020 제주도립미술관 중앙정원展 <서성봉 : 힐링필드(healing field)>
전시장소 중정 (중앙정원)
전시기간 2020.12.22(화) - 2021.06.20(일)
참여작가 서성봉

전시소개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힘든 일상을 보내는 지금, 지치고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힐링 필드에서 잠시 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제주도립미술관은 2020년 마지막 기획전시로 관람객에게 자연과 함께 평화로운 휴식과 소소한 일상을 제공하고자 미술관 내부 중앙정원에 ‘서성봉 : 힐링 필드’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지치고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힐링 필드(Healing Field)는 따스한 햇살, 잔디 그리고 건축물의 유리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립미술관 중앙정원과 여러 의미에서 닮았습니다. 이 곳에 자연물과 인공물의 조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서성봉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그의 작품은 자연물(유목流木, 제주돌)에 인공물인 알루미늄 코일을 밀착시켜 아르곤 용접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형태를 제작합니다. 또 하나의 방식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열처리한 후 단조하여 만든 형상을 자연 공간에 설치하여 인공물과 자연물이 서로 교감(交感)하고 동화(同化)가 이루어지는 현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품되는 작품은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산다는 구상나무의 열매에서 착상하여 신비롭고 무한한 생명의 잉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라는 뜻밖에 만난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흰 벽에 작품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건물 내부에서 자연으로 열린 외부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미술관 중앙정원에서 개최됩니다. 관람객에게 코로나 19로 행동과 이동이 제한받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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