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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석 기념관 상설전 <장리석, 바당어멍>

장리석 기념관 상설전 <장리석, 바당어멍> 2021.05.11(화) - 2021.09.26(일)
장리석기념관
평양이 고향인 장리석(1916~2019)은 한국전쟁 동안 제주에 체류(1951~1954)하였으며, 제주의 독특한 풍토를 자신의 작품으로 많이 남겼다.   <장리석, 바당어멍> 전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쉼 ..

전시정보
전시명 장리석 기념관 상설전 <장리석, 바당어멍>
전시장소 장리석기념관
전시기간 2021.05.11(화) - 2021.09.26(일)
참여작가 장리석, 강동언, 조영호, 한중옥, 문기선

전시소개

평양이 고향인 장리석(1916~2019)은 한국전쟁 동안 제주에 체류(1951~1954)하였으며, 제주의 독특한 풍토를 자신의 작품으로 많이 남겼다.

 

<장리석, 바당어멍> 전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쉼 없는 삶을 살아온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2007년 장리석이 기증한 작품 중에서 선별한 작품과 제주작가 4명이 해녀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것은 모두 도립미술관 소장품이다.

 

섬이라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자연에 순응해야만 했던 제주해녀는 여러 작가에게 예술적 영감을 부여하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특히 해녀들이 가진 강인한 인상은 여러 제주작가에게 화면을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매료된 소재였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 장리석 작가와 함께 출품되는 작가는 조영호(1927~1989), 문기선(1933~2018), 강동언(1947~ ), 한중옥(1957~ )이다.

 

장리석을 비롯한 4명 작가가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해녀의 모습과 환하게 웃음을 짓는 ‘바당어멍’이라는 또 다른 모습을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장리석_해조음_1957_캔버스에 유채_176*226cm

장리석_해조음_1957_캔버스에 유채_176*2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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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리석_해조음_1957_캔버스에 유채_176*226cm
  • 장리석_귀로_1975_종이에 오일파스텔_75*51.1cm
  • 장리석_귀로_1992_캔버스에 유채_60.6*45.2cm
  • 장리석_귀로_1989_캔버스에 유채_116.8*91cm
  • 장리석_남국의여인들_1988_캔버스에유채_116.7*90.8cm
  • 장리석_바다의역군_1933_캔버스에 유채_97*145.5cm
  • 장리석_바다의역군_1987_종이에 오일파스텔_11*52cm
  • 강동언_굴동네해녀들_2008_종이에수묵_177*161cm
  • 조영호_해녀들의 휴식_연도미상_캔버스에 유채_91*118cm
  • 한중옥_해녀군상_2008_종이에 크레파스_80*58cm
  • 문기선_해녀좌상_1998_ 브론즈_50*31*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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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자연찬가>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자연찬가> 2020.11.17(화) - 2021.02.28(일)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기념관
장리석(1916~2019)은 평양에서 태어났으나 6.25전쟁이라는 비극의 역사로 제주와 인연을 맺었다. 짧았던 제주 피난생활을 청산하고 상경한 이후에도 제주는 그에게 ‘제2의 고향’이었으며, 제주의 풍..

전시정보
전시명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자연찬가>
전시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기념관
전시기간 2020.11.17(화) - 2021.02.28(일)
참여작가 장리석

전시소개

장리석(1916~2019)은 평양에서 태어났으나 6.25전쟁이라는 비극의 역사로 제주와 인연을 맺었다. 짧았던 제주 피난생활을 청산하고 상경한 이후에도 제주는 그에게 ‘제2의 고향’이었으며, 제주의 풍물이 주었던 강렬한 인상은 그의 주요 작품소재로 등장한다. 이러한 제주와의 인연은 작품 기증과 제주도립미술관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자연찬가(自然讚歌)> 전시는 작가가 자연에 대한 경외와 찬미를 담은 작품 11점이 출품된다. 전쟁을 피해서 월남한 작가에게 있어 낯선 타향살이는 고단함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남국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풍광은 지쳐있던 작가의 삶을 위로해주었고, 작가는 이런 자연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풍부한 색채와 건실한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이 가진 편안한 분위기는 우리에게 안정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자연찬가> 전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찬함과 동시에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희망의 울림인 것이다. 이번 전시작품에서 받은 감흥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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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 장리석_부산 태종대_1962년_캔버스에 유채_64.5*90.7cm
  • 장리석_초하_1969년_캔버스에 유채_50*60.4cm
  • 장리석_벽계_1970년_캔버스에 유채_97*130.3cm
  • 장리석_석화_1972년_캔버스에 유채_91*116.7cm
  • 장리석_해인사 계곡_1973년_캔버스에 유채_97*130.3cm
  • 장리석_폭풍전_1975년_캔버스에 유채_65.1*100cm
  • 장리석_초하의 계곡_1985년_캔버스에 유채_90.9*65.1cm
  • 장리석_남해의 암_1992년_캔버스에 유채_116.8*80.3cm
  • 장리석_계곡의 초설_1994년_보드캔버스에 유채_34.6*26.9cm
  • 장리석_불암사 가는 길_1995년_캔버스에 유채_45.5*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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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석기념관 상설전 <그립고 그리운>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그립고 그리운> 2020.08.11(화) - 2020.10.18(일)
장리석기념관
<그립고 그리운>   장리석 작가는 평양에서 출생하여 활동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쪽으로 내려 와 제주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반평생 실향민의 삶을 살았던 작가에게 있어, 눈..

전시정보
전시명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그립고 그리운>
전시장소 장리석기념관
전시기간 2020.08.11(화) - 2020.10.18(일)
참여작가 장리석, 최영림, 문기선, 임춘배

전시소개

<그립고 그리운>

 

장리석 작가는 평양에서 출생하여 활동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쪽으로 내려 와 제주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반평생 실향민의 삶을 살았던 작가에게 있어, 눈에 밟혀도 갈 수 없는 북한 땅은 애틋한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전시 주제인 ‘그립고 그리운’은 장리석의 <망향(望鄕)>과 연결되는 은유적 표현이다. <망향(望鄕)>은 고향을 못보고 떠난 작가의 상황처럼 미완성의 작품이지만, 그림 속의 ‘말’은 저 멀리 고향을 그리며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놓은 듯하다.

 

《그립고 그리운》전에서는 장리석의 <망향(望鄕)>을 중심으로 제주도립미술관 소장품 14점을 소개한다. 그의 작품 속 풍경은 주로 고향의 이미지를 투영하여 투박한 붓 터치와 차분한 색채로 포근하게 표현되었다.

 

이 전시에서는 장리석 작가처럼 북한 출신인 동료작가 최영림(1916~1985)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그의 작품에서도 북한에 두고 온 가족과 떠났던 고향산천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가 여실히 묻어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자신이 품고 있는 ‘그립고 그리운’ 대상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그려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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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 장리석_고독_1956년_캔버스에 유채_33.4*24.2cm
  • 장리석_마구간_1957년_캔버스에 유채_52.8*72.4cm
  • 장리석_말타기_1958년_목판화_25*21cm
  • 장리석_꿈_1960년대_캔버스에 유채_27*41cm
  • 장리석_봄_1977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11.5*17cm
  • 장리석_중복_1987년_캔버스에 유채_19*90cm
  • 장리석_망향_1988년_종이에 파스텔_19.5*33.3cm
  • 장리석_망향_1980년대_캔버스에 유채_100*169.5cm
  • 장리석_산정_1980년_캔버스에 유채_112.1*145cm
  • 장리석_동짓날 아침_1990년_캔버스에 유채_65*91cm
  • 장리석_북청사자놀이_1993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9.7*55.6cm
  • 최영림_봄나들이_1974년_캔버스에 혼합재료_65*48.5cm
  • 최영림_봄나들이_1975년_캔버스에 혼합재료_65*4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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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2020.03.10(화) - 2020.05.24(일)
장리석기념관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화가 장리석(1916~2019)은 평양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전쟁이라는 혼란기 속에서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제주에 정착하였으며 고달픈 ..

전시정보
전시명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전시장소 장리석기념관
전시기간 2020.03.10(화) - 2020.05.24(일)
참여작가 장리석

전시소개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화가 장리석(1916~2019)은 평양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전쟁이라는 혼란기 속에서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제주에 정착하였으며 고달픈 피난생활의 시련 속에서도 제주화단 형성에 기여하였다. 1950년대, 정부 주관의 대한민국미술박람회(국전)에서의 연이은 수상으로 장리석은 한국화단에서 일약 주목을 받게 되고, 그 정점인 대통령상의 수상은 그에게 최고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이후 장리석은 서라벌예술대학(훗날 중앙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후학 양성에 매진하면서도 작품활동에 대한 열정은 말년까지도 계속되었다.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전은 제주도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장리석의 ‘휴식’ 시리즈나 ‘여담’ 시리즈를 중심으로 휴식을 소재로 한 작품 12점을 시대순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해녀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생계를 책임지고 가정을 돌봐야하는 바쁜 인물들이다. 하지만 그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은 고된 현실을 초월한 어떤 경이감으로까지 다가오게 한다.

 

중국 전국시대의 철학자 장자(莊子)는 ‘어떤 속박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경지’를 ‘소요유(逍遙遊)’라 정의했다. 소요유의 개념이 연상되는 작품 속 해녀들처럼 우리는 늘 일상에서의 일탈과 자유를 꿈꾸곤 한다. 이번 전시작품들을 관람하면서 일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장리석_휴식_1990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3x23.8

장리석_휴식_1990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3x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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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리석_휴식_1990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3x23.8
  • 장리석_여담(餘談)_1990년대_캔버스에 유채_101x169.2
  • 장리석_여담(餘談)_1980년대_캔버스에 유채_103x97
  • 장리석_휴식_1980년대_종이에 유채_57.6x79.3
  • 장리석_여담(餘談)_1993년_사진에 오일파스텔_25x35
  • 장리석_여담(餘談)_1994년_캔버스에 유채_116.8x91
  • 장리석_휴식_1985년_캔버스에 유채_100x80.3
  • 장리석_여담(餘談)_1982년_캔버스에 유채_91x116.8
  • 장리석_여담(餘談)_1983년_종이에 수채_56x76
  • 장리석_휴식_1978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13x19.5
  • 장리석_오후의 뜰_1968년_캔버스에 유채_97x145.5
  • 장리석_휴식Ⅰ_1971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11.5x16.5
  • 장리석_휴식Ⅱ_1971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16.5x11.5
  • 장리석_조롱과 노인_1955년_캔버스에 유채_145.5x97
  • 장리석_소한(消閑)_1956년_캔버스에 인화_72.8x100
  • 장리석_목장의 아침_1969년_종이에 콘테_38.2x50.5
  • 장리석_목장의 아침 Ⅱ _1994년_캔버스에 유채_24.2x33.4
  • 장리석_초하의 목장_1974년_캔버스에 유채_116.7x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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