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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석기념관 상설전 <그립고 그리운>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그립고 그리운> 2020.08.11(화) - 2020.10.18(일)
장리석기념관
<그립고 그리운>   장리석 작가는 평양에서 출생하여 활동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쪽으로 내려 와 제주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반평생 실향민의 삶을 살았던 작가에게 있어, 눈..

전시정보
전시명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그립고 그리운>
전시장소 장리석기념관
전시기간 2020.08.11(화) - 2020.10.18(일)
참여작가 장리석, 최영림, 문기선, 임춘배

전시소개

<그립고 그리운>

 

장리석 작가는 평양에서 출생하여 활동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쪽으로 내려 와 제주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반평생 실향민의 삶을 살았던 작가에게 있어, 눈에 밟혀도 갈 수 없는 북한 땅은 애틋한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전시 주제인 ‘그립고 그리운’은 장리석의 <망향(望鄕)>과 연결되는 은유적 표현이다. <망향(望鄕)>은 고향을 못보고 떠난 작가의 상황처럼 미완성의 작품이지만, 그림 속의 ‘말’은 저 멀리 고향을 그리며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놓은 듯하다.

 

《그립고 그리운》전에서는 장리석의 <망향(望鄕)>을 중심으로 제주도립미술관 소장품 14점을 소개한다. 그의 작품 속 풍경은 주로 고향의 이미지를 투영하여 투박한 붓 터치와 차분한 색채로 포근하게 표현되었다.

 

이 전시에서는 장리석 작가처럼 북한 출신인 동료작가 최영림(1916~1985)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그의 작품에서도 북한에 두고 온 가족과 떠났던 고향산천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가 여실히 묻어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자신이 품고 있는 ‘그립고 그리운’ 대상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그려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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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기선,임춘배_장리석 흉상_2010년_청동_65*45*35cm
  • 장리석_고독_1956년_캔버스에 유채_33.4*24.2cm
  • 장리석_마구간_1957년_캔버스에 유채_52.8*72.4cm
  • 장리석_말타기_1958년_목판화_25*21cm
  • 장리석_꿈_1960년대_캔버스에 유채_27*41cm
  • 장리석_봄_1977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11.5*17cm
  • 장리석_중복_1987년_캔버스에 유채_19*90cm
  • 장리석_망향_1988년_종이에 파스텔_19.5*33.3cm
  • 장리석_망향_1980년대_캔버스에 유채_100*169.5cm
  • 장리석_산정_1980년_캔버스에 유채_112.1*145cm
  • 장리석_동짓날 아침_1990년_캔버스에 유채_65*91cm
  • 장리석_북청사자놀이_1993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9.7*55.6cm
  • 최영림_봄나들이_1974년_캔버스에 혼합재료_65*48.5cm
  • 최영림_봄나들이_1975년_캔버스에 혼합재료_65*4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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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2020.03.10(화) - 2020.05.24(일)
장리석기념관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화가 장리석(1916~2019)은 평양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전쟁이라는 혼란기 속에서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제주에 정착하였으며 고달픈 ..

전시정보
전시명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전시장소 장리석기념관
전시기간 2020.03.10(화) - 2020.05.24(일)
참여작가 장리석

전시소개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

 

화가 장리석(1916~2019)은 평양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전쟁이라는 혼란기 속에서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제주에 정착하였으며 고달픈 피난생활의 시련 속에서도 제주화단 형성에 기여하였다. 1950년대, 정부 주관의 대한민국미술박람회(국전)에서의 연이은 수상으로 장리석은 한국화단에서 일약 주목을 받게 되고, 그 정점인 대통령상의 수상은 그에게 최고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이후 장리석은 서라벌예술대학(훗날 중앙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후학 양성에 매진하면서도 작품활동에 대한 열정은 말년까지도 계속되었다.

 

<화가의 시선 : 유유자적(悠悠自適)>전은 제주도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장리석의 ‘휴식’ 시리즈나 ‘여담’ 시리즈를 중심으로 휴식을 소재로 한 작품 12점을 시대순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해녀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생계를 책임지고 가정을 돌봐야하는 바쁜 인물들이다. 하지만 그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은 고된 현실을 초월한 어떤 경이감으로까지 다가오게 한다.

 

중국 전국시대의 철학자 장자(莊子)는 ‘어떤 속박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경지’를 ‘소요유(逍遙遊)’라 정의했다. 소요유의 개념이 연상되는 작품 속 해녀들처럼 우리는 늘 일상에서의 일탈과 자유를 꿈꾸곤 한다. 이번 전시작품들을 관람하면서 일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장리석_휴식_1990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3x23.8

장리석_휴식_1990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3x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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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리석_휴식_1990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3x23.8
  • 장리석_여담(餘談)_1990년대_캔버스에 유채_101x169.2
  • 장리석_여담(餘談)_1980년대_캔버스에 유채_103x97
  • 장리석_휴식_1980년대_종이에 유채_57.6x79.3
  • 장리석_여담(餘談)_1993년_사진에 오일파스텔_25x35
  • 장리석_여담(餘談)_1994년_캔버스에 유채_116.8x91
  • 장리석_휴식_1985년_캔버스에 유채_100x80.3
  • 장리석_여담(餘談)_1982년_캔버스에 유채_91x116.8
  • 장리석_여담(餘談)_1983년_종이에 수채_56x76
  • 장리석_휴식_1978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13x19.5
  • 장리석_오후의 뜰_1968년_캔버스에 유채_97x145.5
  • 장리석_휴식Ⅰ_1971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11.5x16.5
  • 장리석_휴식Ⅱ_1971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16.5x11.5
  • 장리석_조롱과 노인_1955년_캔버스에 유채_145.5x97
  • 장리석_소한(消閑)_1956년_캔버스에 인화_72.8x100
  • 장리석_목장의 아침_1969년_종이에 콘테_38.2x50.5
  • 장리석_목장의 아침 Ⅱ _1994년_캔버스에 유채_24.2x33.4
  • 장리석_초하의 목장_1974년_캔버스에 유채_116.7x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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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시선 : 명승고적(名勝古跡)

화가의 시선 : 명승고적(名勝古跡) 2019.12.24(화) - 2020.03.01(일)
장리석기념관
<화가의 시선 : 명승고적(名勝古跡)>   화가 장리석(1916~2019)은 평양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전쟁이라는 혼란기 속에서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제주에 정착하였으며 고달픈 ..

전시정보
전시명 화가의 시선 : 명승고적(名勝古跡)
전시장소 장리석기념관
전시기간 2019.12.24(화) - 2020.03.01(일)
참여작가 장리석

전시소개

<화가의 시선 : 명승고적(名勝古跡)>

 

화가 장리석(1916~2019)은 평양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전쟁이라는 혼란기 속에서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제주에 정착하였으며 고달픈 피난생활의 시련 속에서도 제주화단 형성에 기여하였다. 1950년대, 정부 주관의 대한민국미술박람회(국전)에서의 연이은 수상으로 장리석은 한국화단에서 일약 주목을 받게 되고, 그 정점인 대통령상의 수상은 그에게 최고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이후 장리석은 서라벌예술대학(훗날 중앙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후학 양성에 매진하면서도 작품활동에 대한 열정은 말년까지도 계속되었다.

 

<화가의 시선 : 명승고적(名勝古跡)>에서는 화가 장리석이 제주, 부산, 남해안 뿐 아니라 인도, 중국 등 국내외의 훌륭한 경치(명승, 名勝)와 역사적인 유적(고적, 古跡)들을 답사하며 받은 인상을 그린 작품 11점이 시대순으로 전시된다. 한 세기에 이르는 일생 동안 여러 지역을 다녔던 장리석은 그 일련의 경험들을 보다 건강하고 감동적인 화면으로 자아냈다.

 

특히, 작품이 완숙기에 이르는 1990년대의 작품 속에서 종종 보이는 노(老)화가의 자화상은 회한의 삶을 겪었던 자기성찰에 대한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리석이 화폭에 담은 명승고적을 감상하면서 그가 묘사해 낸 장소성이 어떠한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장리석_백두산 관참(觀參)_1990년_캔버스에 유채_227.3x145.5

장리석_백두산 관참(觀參)_1990년_캔버스에 유채_227.3x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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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리석_백두산 관참(觀參)_1990년_캔버스에 유채_227.3x145.5
  • 장리석_통영 풍경_1982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4.3x24.1
  • 장리석_부산 태종대_1962년_캔버스에 유채_91x64.5
  • 장리석_제주도 옛 이야기_1984년_캔버스에 유채_65x80.3
  • 장리석_해인사 계곡_1973년_캔버스에 유채_130.3x97
  • 장리석_창경궁의 하루_1960년대_캔버스에 유채_60.7x60.7
  • 장리석_인도 사원에서 나_1990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39x48
  • 장리석_인도의 사원(寺院)_1990년_종이에 오일파스텔_26.5x18.5
  • 장리석_만리장성(萬里長城)_1990년_캔버스에 유채_91x65.1
  • 장리석_계림의 초추(初秋)_1977년_캔버스에 유채_91x72.7
  • 장리석_금강역사(金剛力士)_1970년_보드캔버스에 유채_41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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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 대표 컬렉션 - 시대 속 화가의 초상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 대표 컬렉션 - 시대 속 화가의 초상 2018.02.09(금) - 2019.12.15(일)
장리석기념관
장리석 화백은 국전 초기인 1950년대 중반부터 연속적인 특선(1955, 1956, 1959, 1960)과 대통령상(1958)을 받으면서 한국 화단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번 전시는 그의 시대별 작품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

전시정보
전시명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 대표 컬렉션 - 시대 속 화가의 초상
전시장소 장리석기념관
전시기간 2018.02.09(금) - 2019.12.15(일)
참여작가 장리석

전시소개

장리석 화백은 국전 초기인 1950년대 중반부터 연속적인 특선(1955, 1956, 1959, 1960)과 대통령상(1958)을 받으면서 한국 화단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번 전시는 그의 시대별 작품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해방과 분단, 전쟁과 혁명의 시대를 거쳐, 정착과 은퇴 등 자신이 처한 위치에 따라 겪고 있는 현실을 가감 없이 표현했던 장리석 화백의 대표작 11점을 선보인다.

장리석_조롱과 노인_1955년_캔버스에 유채_145.5x97

장리석_조롱과 노인_1955년_캔버스에 유채_145.5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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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리석_조롱과 노인_1955년_캔버스에 유채_145.5x97
  • 장리석_자화상_1968년_캔버스에 유채_45.5x37.5
  • 장리석_벽계(碧溪)_1970년_캔버스에 유채_97x130.3
  • 장리석_남해의 여인들_1980년_캔버스에 유채_64.7x100
  • 장리석_해조음(海潮音)_1957년_캔버스에 유채_176x226
  • 장리석_찬방(饌房)_1965년_캔버스에 유채_130.3x97
  • 장리석_오후의 뜰_1968년_캔버스에 유채_97x145.5
  • 장리석_산정_1980년_캔버스에 유채_112.1x145
  • 장리석_망향_1980년대_캔버스에 유채_100x169.5
  • 장리석_남국의 여인_1988년_캔버스에 유채_116.7x90.8
  • 장리석_남국의 봄_1972년_캔버스에 유채_113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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