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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주비엔날레 2017 연계프로그램 한라살롱 안내
등록일 : 2017.10.24   |   작성자 : 도립미술관   |   조회수 : 390

○ 한라살롱 기획의도

한라산은 다양한 식생과 동물이 서식하는 생물자원의 보고이자 신들의 이야기와 도민의 일상이 공존하는 제주의 랜드마크다. 제주도 특유의 정신문화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 한라산은 많은 예술가에게 창작의 영감을 제공했다. 제주비엔날레는 <한라살롱>의 이름으로 제주문화의 모태인 한라산에 대한 예술가들의 시선을 한 자리에 모았다. 45명의 작가가 화면에 담은 60여 점의 풍경은 제주인들의 삶을 지켜보았을 한라산의 초상이다. 예술가들이 포착한 한라산 풍경을 통해 우리 안의 한라산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본다.

 

<한라살롱>은 작품을 매개로 한라산에 대한 풍성한 대화가 오고  갈 수 있는 담론의 장으로 운영한다. 관광지로서의 한라산과 예술가들의 끊임없는 자극이 되어온 한라산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의 장이다. 시, 소설, 미술, 음악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예술작품에 대해 토론했던 살롱의 컨셉으로 한라산을 둘러싼 관광, 산업, 생태,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1970년 국립공원화되기 전까지는 누군가의 삶터였던 곳에서 관광자원으로 변모한 현재까지의 모습을 예술가,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본다.

 

살롱1) 한라산 가는 길 

○ 내용 : 최근 남벽분기점 탐방로 개방이 이슈다. 현재 한라산 정상에 가는 길은 관음사, 성판악 이렇게 두 코스뿐이다. 남벽 탐방로를 개방하게 되면 어리목, 영실, 돈내코 등 3개 코스도 모두 정상으로 갈 수 있는 탐방로가 된다. 한편에서는 탐방로 개방이 한라산을 훼손을 부채질할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살롱1) 한라산 가는 길>에서는 1970년 국립공원화된 이후부터 탐방로를 폐쇄하고 재개방하기까지의 한라산 탐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라산 가는 길, 이대로 괜찮을까?’에 대한 의문은 ‘제주 관광, 이대로 괜찮을까?’에 대한 질문과 같다.

○ 일시 및 장소 : 10월 25일 오후 3시-5시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한라살롱 전시장

○ 참여 :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20명 모집

○ 참가신청링크 : https://goo.gl/forms/6bLgDzcA9Hzbqsmg2 (이 링크를 작성하고 참여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스피 : 강만생(한라일보 사장), 오문필(전)한라산등산학교장), 김찬수(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 타임테이블  

시간

내용

주제

발표 및 토론자

15:00-15:20

(20분)

게스트 소개, 참석자 소개 및 주제 공유

게스트 소개 및 주제 개괄

사회자

15:20-15:50

(30분)

한라산 개론

한라산 개론

: 한라산의 역사, 문화, 생태에 대한 개론

강만생

(한라일보 사장 / 한라산 전문가)

15:50-16:00

(10분)

휴식시간

휴식시간

휴식시간

16:00-16:40

(40분)

탐방로와 한라산

탐방로와 한라산

: 한라산 등반을 수없이 해왔던 한라산 등반 전문가가 말하는 한라산 가는 길

 

탐방로와 한라산

: 한라산 탐방로 개방이 가져올 생태, 문화, 관광 측면에서의 이슈

오문필

(전) 한라산등산학교장)

 

김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한라산 전문가)

16:40-17:00

(20분)

자유토론 및 플로어 토크

한라산 가는 길

: 한라산 가는 길, 이대로 괜찮을까? 제주관광, 이대로 괜찮을까?

강만생, 오문필, 김찬수 및 관람객

 
 
☎ 문의: 제주비엔날레사무국 jejubiennale@gmail.com / 담당: 코디네이터 박수지 (0102275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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