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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걸작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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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걸작 감상실

윤승욱, <피리부는 소녀>, 1937, 청동, 150×33×3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등록일 : 2019.05.08   |   작성자 : 도립미술관   |   조회수 : 38

 

 

윤승욱은 동경미술학교 소조부에서 사실적인 인체 표현법을 습득했다. 그의 유일한 현존작품 <피리부는 소녀>는 1941년 제20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한 작품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율동감 있는 자세이나, 자연스럽게 서 있는 하반신과 대조적으로 두 팔로 피리를 들고 있는 상반신에서 긴장감이 드러나 다소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 사실적인 입상 조각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근대조각의 도입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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